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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T1 '페이커', "경기보다 라디오스타 촬영이 더 어려웠다"

김기자2020-01-02 01:17



T1 '페이커' 이상혁이 KeSPA컵 8강전보다 MBC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 촬영이 더 어려웠다고 밝혔다. 

T1은 지난 해 31일 오후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9 KeSPA컵 울산 8강전 젠지 e스포츠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T1은 4강전서 그리핀을 꺾은 샌드박스 게이밍과 울산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페이커'는 경기 후 인터뷰서 "젠지전서 2대1로 승리했는데 생각보다 완벽하게 이기지 못했다. 다음 경기서는 2대0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커즈' 문우찬과의 호흡은 아직 합을 맞춘지 얼마 안돼서 부족한 점이 있다. LCK 시작 전까지 보완해서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오늘 경기는 특히 떨린 게 아니었다. 라디오스타도 떨린 녹화는 아니었다"며 "그래도 라디오스타 촬영할 때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거라서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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