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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스맵' 송경호,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승강전"

김기자2019-04-23 12:12



롤챔스팀을 8개에서 10개로 늘리기 위해 진행됐던 '2015년 롤챔스 스프링' 예선 이후 두 번째로 승강전을 경험한 kt 롤스터 '스맵' 송경호는 "승강전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kt는 1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승격강등전 승자전서 진에어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위를 차지한 kt는 롤챔스 잔류에 성공했다. 

송경호는 경기 후 인터뷰서 "스프링 시즌서 완벽하게 이겼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임이 나왔고 서머서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승자전서 긴장됐지만, 팀원들이 잘해준 덕분에 승리했다. 승강전은 다시 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프링 시즌 부진으로 비난을 받았던 그는 "처음에는 그런 글을 봤는데 무서워서 못 보겠더라.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 팀원과 코칭스태프, 주위 사람들만 보고 내가 해야 할 것만 보면서 경기를 치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감을 얻는데 집중할 거고 서머 시즌서는 kt의 이름에 걸맞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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