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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명전 오른 '영원한 황제' 임요환이 아시안게임 국대 '테란' 조성주-SKT T1 '페이커' 이상혁에게

박상진2018-08-21 17:46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하는 같은 종족인 테란 조성주와 같은 팀 출신인 '페이커' 이상혁의 선전을 기원했다.

21일 서울 에스플렉스 센터 11층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이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는 임요환-홍진호-이윤열-최연성-이영호가 헌액자로 나선다. 이어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는 스타크래프트2 대표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인 '기인' 김기인-'스코어' 고동빈-'피넛' 한왕호-'페이커' 이상혁-'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인과 최우범 감독-이재민 코치가 참석했다.

이번 영상에서 임요환은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해 감개무량하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앞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e스포츠 스타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면 다른 큰 스포츠에 비교할 정도로 e스포츠가 성장할 것이고, 그 미래가 궁금하다는 이야기였다. 특히 자신의 꿈이었던 e스포츠가 올림픽의 한 종목이 되어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누군가 이뤄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대표인 조성주가 테란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고, 정식 종목이 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전 소속팀인 SK텔레콤 T1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에게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이상혁이 꼭 오래 e스포츠 선수로 활약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화이팅을 주문했다.

마포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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