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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이통사 라이벌 전 앞둔 '뱅' 배준식 "PS 진출 위해 kt부터 꼭 넘겠다"

박상진2018-07-19 02:08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MVP 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뱅' 배준식은 승리 소감과 함께 "원거리 딜러를 할 수는 있지만, 밴픽 등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팀에 짐을 지우기 싫어 최근 팀에 맞춰 승리할 수 있는 챔피언을 뽑았다"며 최근 비원딜 챔피언을 꺼낸 것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이통사 라이벌전인 kt와 다음 경기에 대해 "아직 롤드컵에 대한 욕심이 남아 있고, 남은 경기를 거의 다 이겨야 한다. 배성웅 코치가 2의 9제곱이라고 하더라. 그 확률을 듣고 뚫을만 하다고 생각했다. 그 첫 상대가 kt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전략 전술이 중요해진 만큼 어느 팀이든 똑같고, 그팀 중 하나가 kt 롤스터라는 것.

인터뷰를 마치며 '뱅' 배준식은 "요즘 하루라도 편히 자본 적이 없다. 경기력과 성적 모두 끌어올려 편하게 자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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