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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3 우승' 얼라이언스 '로다', 은퇴 후 코치로 전향

김기자2018-06-05 15:42


도타2 디 인터내셔널3(TI3)서 우승을 차지했던 얼라이언스 '로다' 조나단 버그가 은퇴를 선언했다. 

얼라이언스는 5일 공식 SNS을 통해 '로다' 조나단이 은퇴와 함께 팀 코치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2013년 4월 팀에 합류한 '로다'가 1,878일 만에 도타2 팀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그는 팀의 코치를 맡을 예정이며 새로운 챔피언의 세대들에게 성화를 넘겨줄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팀의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었다"고 평가했다. 

도타 올스타즈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한 조나단은 팀 제니스, 노타이드 헌터를 거쳐 2013년 4월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특히 TI3서는 명승부 끝에 나투스 빈체레(나비)를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팀이 여러 차례 리빌딩을 하는 가운데서도 조나단은 유일하게 팀에 남아 도타2 팀을 이끌었다. 

얼라이언스는 '로다'의 빈자리에 'qojqva' 막시밀리안 브뢰커를 영입했다. 팀리퀴드 소속으로 TI4 출전 경험을 갖고 있는 막시밀리안은 이후 닌자스 인 피자마스, 디지털 카오스 등을 거쳤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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