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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 도타2 ESL 카토비체 정상 등극

김기자2018-02-26 11:12


버투스 프로가 도타2로 진행된 ESL ONE 카토비체서 우승을 차지했다. 

버투스 프로는 2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 ESL ONE 카토비체 결승전서 비시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8강전서 EG를 2대1, 4강전서는 프나틱을 2대0으로 꺾고 올라온 버투스 프로는 비시게이밍과의 결승전서는 자이로콥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승리를 따냈다. 

1세트서 'No[o]ne' 블라디미르 미넨코의 자이로콥터가 12킬 10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온 버투스 프로는 2세트서는 'No[o]ne' 블라디미르 미넨코의 자이로콥터와 함께 'RAMZES666' 로만 쿠쉬나레프의 얼굴없는 전사를 앞세워 25분 만에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버투스 프로는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서 자이로콥터를 선택한 'RAMZES666' 로만과 퍼그나로 상대를 압박한 'No[o]ne' 블라디미르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킬을 기록하며 비시게이밍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12월 도타2 서밋 시즌8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한 버투스 프로는 우승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3천만 원)와 함께 DPC 포인트 750점을 획득했다. 더불어 DPC에서도 4,950점으로 1위를 유지하며 디 인터내셔널8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ES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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