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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진현성 vs 김태환 결승 대진 성사 '신구 대결'

최민숙2017-04-23 15:27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진현성과 노련한 김태환이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진현성과 김태환은 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파이널 1일차 던전앤파이터 부문 4강에 출전해 각각 변재준, 편세현을 꺾고 결승행에 성공했다.

먼저 진현성이 변재준에게 3:0 완승을 기록해 결승에 선착했다. 1세트에서 진현성은 플레임 스트라이크로 변재준의 공격 타이밍을 끊고 썬더콜링으로 마무리했다.

진현성은 2세트에서 위상변화로 변재준 엘븐나이트의 공격을 피하며 체력적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3세트에서 칠링 펜스와 플레임 스트라이크 활용이 돋보이는 운영으로 상대 체력을 갉으면서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2경기에선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존 강자 김태환이 편세현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체력적 우위를 점한 편세현이 공중 콤보 기회를 잡아 그대로 마무리하며 1승을 선취했다. 

김태환은 2세트에서 반격, 천라지망과 정크스핀 스킬 연계를 활용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승리로 스코어를 역전한 김태환. 4세트에서 화끈한 정크스핀 벽콤보를 선보이면서 진현성과의 결승 대진을 완성했다.

▶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던파 4강
◆ 1경기 변재준(엘븐나이트) 0 vs 3 진현성(엘레멘탈마스터)
◆ 2경기 김태환(여스트리트파이터) 3 vs 1 편세현(여스트라이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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