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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김창원-최우진, 마지막으로 파이널 합류

최민숙2017-04-16 15:36

김창원과 최우진이 마지막 파이널 티켓을 가져갔다.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던파 부문 마스터즈 최종 승격전 D조 경기가 16일, 진행됐다. 김창원이 2승으로 일찌감치 파이널에 오른 것과 달리 최우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드라마틱한 파이널 진출을 이뤘다.

1경기 아슬아슬한 체력 싸움에서 최우진이 웃었었다. 서로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최우진의 소울브링어가 귀영섬을 시전했음에도 김성진의 여메카닉을 잡지 못했다. 양 선수에게 마지막 기회만 남은 상황에서 공격이 교차했고, 최우진의 달빛베기가 김성진을 제압했다. 

2경기에 나선 김창원은 박현욱의 소환사가 소환물을 부르기도 전에 빠른 승리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4경기에서 천라지망-정크스핀 연계로 최우진마저 누르고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3경기에선 소환물이 맵을 가득 채운 진풍경이 벌어졌다. 박현욱은 소환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적인 공격으로 김성진의 여메카닉을 타격하며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6경기는 일명 '장판 스킬'을 활용한 최우진과 박현욱 소환물의 대결이었다. 최우진은 냉기의 사야 빙결을 활용한 공격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박현욱 소환사의 반격이 거셌다. 최우진은 최후의 체력 싸움에서 박현욱이 귀영섬을 피했음에도 극적으로 마무리에 성공, 파이널행 막차에 탑승했다.

▶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마스터즈 최종 승격전
◆ D조
1경기 김성진(여메카닉) 패 vs 승 최우진(소울브링어)
2경기 박현욱(소환사) 패 vs 승 김창원(여스트리트파이터)
3경기 김성진(여메카닉) 패 vs 승 박현욱(소환사)
4경기 최우진(소울브링어) 패 vs 승 김창원(여스트리트파이터) - 김창원 조 1위 파이널 진출
5경기 김성준(여메카닉) 승 vs 패 김창원(여스트리트파이터)
6경기 박현욱(소환사) 패 vs 승 최우진(소울브링어) - 최우진 조 2위 파이널 진출

사진=스포티비게임즈 온라인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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