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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파이널 진출한 4인의 각오

최민숙2017-04-15 15:58

던전앤파이터 파이널 8자리 중 절반이 채워졌다. 15일 진행된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던파 부문 마스터즈 최종 승격전 A, B조 경기에서 김상재와 진현성, 김태환, 정종민이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거둔 김상재는 "지난 경기 당시 실수가 많아서 보완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덕분에 파이널에 올랐다"고 말했다. 또, "파이널에서도 평소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현성은 이번 시즌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파이널에 합류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잠을 못 자 피곤한 탓에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버틴 것 같다"고 승리 비결을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고 짧은 파이널 각오를 드러냈다.

김태환은 "여스트리트파이터라서 쉽게 이긴 것 같다"며, "누구 하나든 원콤보 내서 보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시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정종민은 "(김태환에게) 1경기 지고 나서 집에 가야하나 싶었다. 그래도 집중력을 잃지 않아 파이널에 진출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민은 김형준과 진현성을 상대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진현성 선수가 진출자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안 좋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 그러나 컨디션이 100%여도 나에겐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파이널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던파에서 가장 쉽다"는 이유로 김형준을 지목했다.

사진=스포티비게임즈 온라인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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