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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스타일리시 플레이' 김상재-진현성, 파이널 진출

최민숙2017-04-15 14:53

지난 시즌 단체전 준우승팀 노머시의 에이스였던 김상재가 15일, 진행된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던파 부문 마스터즈 최종 승격전 A조 경기에서 3승을 거둬 조 1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어 떠오르는 샛별 진현성이 2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해 파이널에 합류했다.

1경기에서 김상재와 안성호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싸웠다. 후반 들어 김상재는 캐논볼과 바비큐 콤보로 안성호의 아수라를 연속해 띄우면서 승기를 잡았고, 공중콤보를 앞세워 안성호를 제압했다.

2경기는 엘리멘탈마스터 미러전은 진현성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진현성은 적극적인 공세로 김태홍 엘리멘탈마스터의 체력을 대부분 소진시켰다. 마무리를 앞두고 스턱이 발생했으나 침착하게 다음 공격으로 승리했다.

김상재는 3경기 진현성과의 대결에서 원거리 견제 운영을 통해 낙승했다. 진현성은 제대로 된 콤보를 잇지 못한 채 허무하게 무너졌다.

안성호와 김태홍은 4경기에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안성호 아수라의 공격은 김태홍 엘리멘탈 마스터에게 거의 피해를 주지 못했다. 반면, 김태홍은 엄청난 대미지로 우세를 보이면서 첫 승을 거뒀다. 

5경기에서 김상재가 1위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태홍은 플레임 스트라이크 벽콤보로 김상재의 체력을 절반 가량 줄여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김상재는 김태홍의 진입 타이밍을 노려 역공에 성공하며 기막힌 반격으로 3전 전승을 달렸다.

진현성이 마지막 6경기에서 매끄러운 콤보로 안성호를 꺾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진현성은 안성호의 공격을 위상변화로 빠져나가거나 칠링 펜스로 시간을 끄는 방법으로 잘 받아 넘기고, 탄탄한 스킬 연계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했다.

▶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마스터즈 최종 승격전
◆ A조
1경기 김상재(여런처) 승 vs 패 안성호(아수라)
2경기 진현성(엘리멘탈 마스터) 승 vs 패 김태홍(엘리멘탈 마스터)
3경기 김상재(여런처) 승 vs 패 진현성(엘리멘탈 마스터)
4경기 안성호(아수라) 패 vs 승 김태홍(엘리멘탈 마스터)
5경기 김상재(여런처) 승 vs 패 김태홍(엘리멘탈 마스터) - 김상재 조 1위 파이널 진출
6경기 진현성(엘리멘탈 마스터) 승 vs 패 안성호(아수라) - 진현성 조 2위 파이널 진출

사진=스포티비게임즈 온라인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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