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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와 폭로전' 이영호, "멘탈 깨졌다...개인방송 '휴방'"

김기자2019-02-19 13:01

전 레이싱모델 류지혜와 이영호의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영호가 "당분간 개인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호는 19일 개인방송을 통해 '휴방(방송을 쉬는 것)'을 선언했다. 그는 "(폭로가) 사실이면 평생 사죄하면서 살거다. 하지만 난 8년전에도 본 적이 없다"며 "그리고 몇년전에 그 병원에 같이 갔다던 친구인 남자랑 밥도 먹었다. 그런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할 생각은 없다. 내 생각이 그렇다"며 "술취해서 그랬을 거다. 분명히 항상 모든 일엔 술이 있었다. 고소해서 남을 게 뭔가. 이미지? 내가 이긴다고 좋게 봐주지 않는다. 그 사람 법적으로 이긴다고 해도 남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영호는 "멘탈이 괜찮아지면 저는 지금처럼 팬들과 다시 방송할 거다. 지금은 멘탈이 나갔다"며 "당분간 '휴방'한다. 멘탈이 깨져서 ASL 중계도 못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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