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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 BJ 당구교실 ‘두근두근 당구부’ 운영

박상진2018-06-07 09:15


무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실내스포츠 ‘당구’를 이제는 아프리카TV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지난 4일 BJ 당구 레슨 프로그램 ‘두근두근 당구부’ 첫방송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당구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두근두근 당구부’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두근두근 당구부’에 참여하는 BJ들은 방송이 진행되는 3개월의 기간 동안 각 팀 별로 프로 선수들의 전문적인 레슨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BJ들은 아프리카TV와 제휴를 맺은 조이빌리어드클럽, 작당, 존케이지빌리아드 등의 당구장을 수시로 방문해 개별 연습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BJ들의 당구 레슨을 담당하게 될 프로 선수로는 허해룡 프로(현 대학당구연맹 사무국장), 서대현 (서울 당구연맹 18위) 프로 등이 참여한다. ‘두근두근 당구부’로 선발된 BJ는 ‘시링’, ‘지닝님’, ‘달나라’, ‘릴리’ 를 포함해 총 21명이다.
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3일에 오픈될
아프리카TV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두근두근 당구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프리카TV 스포츠 섹션 예정인 당구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 및 VOD 시청, BJ랭킹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실력 있는 당구 BJ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두근두근 당구부’는 오는 9월, 자체 당구 대회를 마련, 당구 BJ 활성화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대회에는 당구부 BJ들을 비롯해 평소 출중한 당구 실력을 보여준 여성 BJ들도 함께 참가해 최강의 여성 당구 BJ의 타이틀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당구장은 작년 12월 금연 정책이 시행 된 이후 그 동안 중장년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여성들도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국내 당구 유망주들도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대중적인 인기 스포츠 중 하나로 다시금 각광 받고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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