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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사실은 다섯 살 딸아이의 아빠” 개인방송에서 깜짝 고백

강기자2016-02-04 12:31

  
▲ 개인방송을 통해 다섯 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한 이윤열(아프리카TV 캡쳐)
 
‘천재테란’ 이윤열이 이미 다섯 살 딸아이의 아버지임을 고백해 화제다.
 
유명 프로게이머였던 이윤열은 은퇴 후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스타크래프트 레전드답게 작년 블리자드 스타2 시리즈의 마지막 패키지인 ‘공허의 유산’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e스포츠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윤열은 최근 “중대발표를 통해 전할 소식이 있다”고 예고한 뒤 지난 1일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 “사실은 다섯 살짜리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윤열의 발표는 당시 5천 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윤열은 팬들에게 딸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딸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과 함께 이름이 ‘지유’이며, 태명은 ‘테란이’였다고 밝혔다. 이윤열은 “은퇴 후 활동이 거의 없었을 때 아기가 생겼고, 결혼식에서도 신부가 주목 받지 못할 것 같아 말하지못했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윤열의 딸 소식을 접한 팬들은 “중대 발표라 해서 임신 소식인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천재 테란에서 이제는 아빠 테란”,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게이머 은퇴 후 게임 관련 BJ로 전업한 이윤열은 포모스 인터뷰에서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비전을 봤기 때문에 최고의 BJ가 되보고 싶다. 수입도 좋아졌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 이윤열이 공개한 딸과의 뒷모습.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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