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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칼데옴 복합도시 이벤트 시작, 새로운 등급전 '폭풍 리그'도 적용

박상진2019-03-28 10:09


블리자드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봄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인 ‘칼데움 복합도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서기 2013년, 백 번도 더 넘게 사고 팔린 도시 칼데움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수많은 조직 소속의 사이버펑크 영웅들이 서로 힘을 겨루고 도시를 휘어잡은 포악한 JIOK 사이버네틱스 주식회사와 싸움을 벌이는 ‘칼데움 복합도시’ 이벤트는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퀘스트를 완료해 사이버 요괴 전쟁 멧돼지 탈것, 칼데움 복합도시 스프레이와 초상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수집품들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구매하거나 레벨이 오를 때 받는 모든 전리품 상자는 비취 테크노 악동 크로미 스킨, 사이버 요괴 도살자 스킨, 사이보그 카라짐 등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 수집품이 하나 이상 들어 있는 ‘칼데움 복합도시’ 전리품 상자로 변경된다. 단, 이벤트 시작 전에 미리 구매 혹은 획득한 전리품 상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벤트 시작과 함께 다양한 게임 관련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우선, 지난 블리즈컨 2018 히어로즈 관련 패널에서 예고됐던 영웅 역할 확장이 적용됐다.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등으로 분류됐던 영웅 역할이 확장된 메커니즘 폭과 영웅 목록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플레이어들이 영웅 선택시 어떤 유형의 게임 플레이를 기대해야 할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세분화되어 전사, 투사, 지원가, 치유사, 근접 암살자, 원거리 암살자 등 6가지 역할군으로 분류된다. 역할군 별 영웅 및 역할 확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로미와 루시우 영웅 리워크, 새로운 등급전인 ‘폭풍 리그’도 함께 적용됐다. 크로미와 루시우는 이번 리워크를 통해 보다 다양한 플레이스타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로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체험해 본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등급전의 경우 기존의 영웅 리그와 팀 리그가 폭풍 리그로 통합, 오늘부터 폭풍 리그 프리 시즌이 시작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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