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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시청자 펀딩 상금 360만 원, 아프리카T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 화제

박상진2019-03-15 11:35


아프리카TV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가 다시 시작됐다. 시청자가 보탠 상금만 대회 첫 날 약 4백만 원에 가까이 모였다.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시청자들이 모은 상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4일 아프리카TV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 : 리바이벌 첫 날 경기를 진행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4월 27일 진행되는 결승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일부 선수들이 타 종목으로 전향을 선언한 가운데에서도 총 8팀 40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리치' 이재원, '교차' 정원호, '홍코노' 이대형, '덕덕' 김경덕 외 이전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오랜만에 벌어지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회인 만큼 팬들과 시청자들의 열기도 뜨겁다. 당초 아프리카TV에서 내건 상금은 600만 원. 추가로 시청자들이 후원하는 별풍선 금액이 전액 상금으로 더해지는 가운데 개막일인 14일만 360만 원 넘는 금액이 후원됐다. 아프리카TV는 후원 금액 순으로 상위 20명에게 결승전 VIP 좌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년 리그 중단으로 많은 아쉬움을 낳았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리그가 시청자와 팬의 힘으로 어느 정도까지 다시 살아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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