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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첫 시공 주민 오르피아, 히어로즈 새 영웅으로 등장

박상진2018-11-03 08:30


다들 빨려 들어오기만 했던 시공에 살던 원주민 영웅이 히어로즈에 등장했다.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8'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새롭게 등장할 영웅, 오르피아가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됐다.
 
오르피아는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에서는 등장한적이 없는 히어로즈 만의 고유 영웅으로 시공의 폭풍 속 강력한 까마귀 군주의 딸이라는 설정이다. 오르피아는 강력한 혼돈의 마법을 사용하며 빠른 속도로 전장을 누빌 수 있는 암살자 영웅이다. 오르피아는 넘치는 혼돈를 고유 능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넘치는 혼돈은 오르피아의 기본 공격을 강화해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자신을 치유하는 능력으로 오르피아가 전투에 지속적으로 가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영웅 외에도 히어로즈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바꿔줄 2019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시공의 폭풍의 부름’도 함께 공개됐다. 2019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는 치열한 경기를 유도하게끔 변경되는 경험치 시스템, 투석기 추가 소환, 및 방어도 변경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공개된 수정사항 중 요새 파괴 시 세번째 돌격병 무리마다 투석기가 소환되게끔 바뀌는 내용은 경기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의 폭풍의 부름’은 게임 내에서 부족한 역할의 대기열에 지원하는 플레이어에게 보너스 경험치를 제공하는 신규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의 빠른 대전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불어 빠른 대전에서 상대 찾기는 이제 전사와, 지원가, 원거리 암살자를 각 팀에 포함시키는 것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되게끔 바뀌어 플레이어들은 빠른 대전에서 더욱 균형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애너하임(미국)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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