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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우승 후보 MVP 블랙, 팀 히어로 3대 0 완파

손창식2016-03-07 20:40


MVP 블랙이 우승 후보의 위용을 보여주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MVP 블랙이 7일, 오후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1 4강 승자전에 출전해 팀 히어로를 3대 0으로 가볍게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레이메인-스랄-실바나스의 시너지를 살린 MVP 블랙은 오브젝트 주도권을 잡았다. 순식간에 2킬을 만든 MVP 블랙은 우월한 레벨을 앞세워 중원을 장악했다.
 
5대 5 대규모 전투에서 MVP 블랙은 E.T.C를 제압한 뒤, 응징자를 차지했다. 그리고 바텀을 옥죄이면서 재차 응징자를 소환했다. 이에 팀 히어로는 과감하게 싸움을 걸어봤지만, 1킬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완패를 당했다.
 
결국, MVP 블랙은 성채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세 번째 응징자를 가지고 진격한 MVP 블랙은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고, 팀 히어로는 뒤늦게 3킬을 만들었으나 패배를 면치 못했다.
 

경기 초반 MVP 블랙과 팀 히어로는 각각 2킬과 1킬을 주고 받았다. 먼저 칼을 빼든 MVP 블랙은 상대 제라툴이 빠져있는 틈을 노려 바텀 라인을 강하게 압박했다.
 
팀 히어로는 호수비를 펼치면서 제라툴이 자가라를 암살했다. 하지만 MVP 블랙은 자가라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킬을 추가해 균형을 무너뜨렸다.
 
우두머리를 사냥한 MVP 블랙은 바텀 라인을 밀고 들어가면서 교전을 유도했다. 싸움에 응한 팀 히어로는 상대를 몰아냈으나, 성채가 파괴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상대 세 명을 아웃시킨 MVP 블랙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서갔다.
 

여전히 오브젝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MVP 블랙은 초반 3킬과 함께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팀 히어로는 가까스로 중앙으로 진출해 봤지만, 상대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수비태세를 갖춰야 했다.
 
바텀 라인을 두드린 MVP 블랙은 제이나와 첸을 연달아 제압했다. 킬 스코어는 7대 0, 레벨은 무려 2레벨 차이가 났다.
 
거침없이 몰아친 MVP 블랙은 팀 히어로의 진영을 초토화 내면서 결승 진출을 코 앞에 뒀고, 0데스를 기록하면서 퍼펙트 게임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1 4강 승자전
◆ MVP 블랙 3 vs 0 팀 히어로
1세트 불지옥 신단 MVP 블랙 승 vs 패 팀 히어로
2세트 하늘 사원 MVP 블랙 승 vs 패 팀 히어로
3세트 거미 여왕의 무덤 MVP 블랙 승 vs 패 팀 히어로
 
용산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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