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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팀 히어로, 운영에서 영 보스 압도…4강 진출

김기자2016-02-23 20:34


팀 히어로가 영 보스를 제압하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4강에 진출했다. 

팀 히어로는 23일 오후 용산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8강 B조 최종전서 영 보스를 3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팀 히어로는 레이브 핫츠와 4강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팀 히어로, 노련미로 영 보스 제압(1세트)
'용의 둥지'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팀 히어로가 기선을 잡았다. 미드 싸움에서 승리한 팀 히어로는 신단을 장악한 뒤 용기사를 앞세워 상대 성곽과 성채를 파괴했다. 하지만 영 보스도 만만치 않았다. 탑 전투에서 리밍의 '파열'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승리를 거뒀고 두 번째 신단을 가져갔다. 

하지만 팀 히어로는 노련했다. 바텀 전투에서 우서와 함께 실바나스를 앞세워 승리를 거둔 팀 히어로는 신단을 가져간 뒤 용기사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상대 건물을 정리한 팀 히어로는 이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둔 뒤 그대로 본진으로 난입해 핵을 파괴하고 승리했다.
 

▶ '두들기면 열린다.' 팀 히어로, 영 보스에 압승(2세트)
1세트를 가져간 팀 히어로는 2세트서는 폴스타트와 티리엘을 앞세워 압박 플레이를 펼쳤다. 초반에는 영 보스의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중후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팀 히어로의 분위기로 넘어왔다. 보석을 수집한 뒤 거미 시종을 소환해 상대 수비 라인을 철거한 팀 히어로는 미드 싸움에서 상대 4명을 잡아내는 수확을 거뒀다. 

영 보스에 2레벨 차이로 앞선 팀 히어로는 19레벨에 도달한 뒤 바텀 라인 전투에서 폴스타트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그대로 상대 본진에 들어간 팀 히어로는 핵을 초토화시키며 다시 한 번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 그레이메인 활약! 영 보스, 추격 시작(3세트)
경기 초반 불멸자를 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이득을 챙기며 경험치를 챙긴 팀 히어로는 탑 지역 전투에서 3명을 잃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영 보스도 만만치 않았다. 13레벨에 도달한 영 보스는 불멸자 싸움에서 '다미'의 그레이메인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불멸자를 앞세워 상대 성채와 성곽을 철거한 영 보스는 이어 벌어진 전투서 압승을 거뒀다. 영 보스는 상대 핵을 정리하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 응징자 싸움도 압도한 팀 히어로(4세트)
경기 초반 응징자 소환에 성공한 팀 히어로는 영 보스의 초갈 성장을 계속 방해했다. 맵 중앙 전투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고 응징자를 소환한 팀 히어로는 12레벨 전투서 상대 3명을 끊어내고 승기를 잡았다. 영 보스는 반격에 나섰지만 팀 히어로의 단단함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16레벨에 먼저 도달한 팀 히어로는 탑 지역 전투서 영 보스의 5명을 모두 잡아냈다. 

승부의 추를 가져온 팀 히어로는 그레이메인을 필두로 상대 바텀 성채와 성곽을 정리했다. 3레벨 차이로 벌린 팀 히어로는 수비하던 상대 영웅을 정리한 뒤 남은 핵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시즌1 
◆ B조 최종전 팀 히어로 3대1 영 보스

1세트 용의 둥지 팀 히어로 승 vs 패 영 보스 
2세트 거미여왕의 무덤 팀 히어로 승 vs 패 영 보스 
3세트 영원의 전쟁터 팀 히어로 패 vs 승 영 보스 
4세트 불지옥 신단 팀 히어로 승 vs 패 영 보스

용산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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