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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입대 전 마지막 경기 ASL에서 치른다

모경민2019-07-26 10:34


‘최종병기’ 이영호와 ‘철벽’ 김민철이 ASL 시즌8 16강전에서 맞붙는다. 김민철은 입대 전 마지막 경기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8일과 30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8 16강 2주차 경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16강 2주차에는 이영호, 송병구, 정윤종, 김민철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한다.

28일(일) 열리는 C조 경기에는 정윤종(P), 장윤철(P), 송병구(P), 도재욱(P)이 나선다. C조는 전원이 프로토스 구성돼 프로토스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프황’ 정윤종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어 30일(화)에는 D조의 이경민(P), 이예훈(Z), 이영호(T), 김민철(Z)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최고의 테란인 이영호와 저그 김민철의 승부가 주목된다. 아울러 김민철은 이번이 입대 전 마지막 경기로, 8강 진출 시 오는 31일 와일드카드전이 진행될 방침이다.

한편, 16강전부터는 라운드 구성이 변화해 더욱 풍성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16강 1경기·2경기는 기존대로 단판 듀얼 토너먼트로, 승자전·패자전·최종전은 세트 수를 늘려 3전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ASL 시즌8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유료 좌석제를 운영한다. 모든 경기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5시부터 잔여석이 남은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S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ASL 선풍기, 선수 유니폼을 증정한다. SNS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소식은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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