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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SL 시즌7 8강 돌입

박상진2019-02-22 10:57


ASL 시즌7 우승을 향한 8인의 도전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월 23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올레 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7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강에 진출한 선수는 김윤환, 변현제, 김정우, 박성균, 조기석, 김성현, 정윤종, 이경민 등 총 8명이다.

8강부터는 5판 3선승 다전제 방식으로 승부를 펼친다. 1경기, 2경기, 3경기는 각각 오는 23일(토), 24일(일), 26일(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27일(수)에 열리는 4경기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23일(토) 열리는 8강 1경기에선 김윤환과 변현제가 맞붙는다. 다전제의 경우 단판으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없는 만큼 사전에 준비해 오는 경기 별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 ASL 에서의 다전제 경험이 부족한 김윤환이 변현제를 상대로 어떤 전략들을 준비해올지 기대된다.

24일(일) 진행되는 8강 2경기에는 김정우와 박성균이 출전한다. ASL 시즌6 우승자 김정우가 저그전에서 강세를 보이는 박성균을 상대로도 우승자 다운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화) 8강 3경기에는 조기석과 김성현의 대결이 예고되어 있다. 두 선수는 앞선 ASL 시즌6 8강 전에서 이미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지난 경기에선 김성현이 조기석을 상대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지만, 최근 김성현의 손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27일(수)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8강 4경기에는 정윤종과 이경민이 만나 승부를 펼친다. 전적상으로 우세에 있는 정윤종이지만, 같은 종족 간의 대결은 어떤 전략을 펼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아 더욱 치열한 수 싸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SL 시즌7는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유료 좌석제로 진행된다. 8강 경기 예매는 2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5시부터 잔여석이 남은 경우에 한해 진행되며 23일 수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잔여석이 남는 경우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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