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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석-김민철, 15일 광운대 KSL 결승에서 우승 놓고 대결

박상진2018-12-14 11:09


블리자드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의 2018 두 번째 시즌 결승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에게 연이어 명경기와 푸짐한 선물을 선사한 KSL은 오는 12월15일 시즌2 결승과 함께 개최 첫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는 많은 팬들이 우승후보로 점찍었던 ‘Last’ 김성현 선수와 ‘Rain’ 정윤종 선수를 준결승에서 완벽하게 제압하고 진출한 ‘Sharp’ 조기석 선수와 ‘Soulkey’ 김민철 선수가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KSL 시즌2 결승을 통해 커리어 첫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정규 리그 우승을 노린다.  첫 정규 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에 대해 조기석 선수는, “그토록 원하고 간절했던 최고의 무대에서 우승하겠다. 결승전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며 결승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민철 선수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꼭 우승하겠다”라고 밝히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KSL 결승전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12월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입장권 판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오늘까지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의 티켓몰 케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입장권 판매는 현재 완료된 상황이다.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러 오는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게이밍 기어 브랜드 HyperX에서 마련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승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팬들에게는 지난 블리즈컨 2017 입장권 및 가상입장권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블리즈컨 2017 콘솔 스킨이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 현장에서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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