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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 KSL 시즌1 성공적 마무리 "e스포츠 부활 신호탄"

이한빛2018-09-10 16:13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은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결승전을 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KSL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e스포츠 대회다. 전세계 1,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현재의 e스포츠를 탄생시킨 ‘스타크래프트1’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경기를 펼쳤다.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KSL에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해 KSL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인 결제 시스템인 ‘스타페이’으로 결승전 티켓팅을 진행해 빠르고 안전한 티켓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몇 년 간 침체기에 빠졌던 e스포츠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는 평가다. e스포츠문화가 하나의 문화를 넘어 산업적 토대를 쌓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결승전 경기는 1,000여석에 달하는 좌석이 모두 완판됐다. 또한, 결승전 당일에는 아마존의 게임 동영상 중계서비스인 ‘트위치’의 국내 동시 접속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서고, 주요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KSL을 성공적으로 후원한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하여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일 폐막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공연을 담당하여 아시아 전역에 K-POP의 위상을 높였다.

케이스타그룹 관계자는 “e스포츠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로 경기를 펼치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스폰서로 참여해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곧이어 진행되는 KSL 시즌2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SL 초대 우승자 타이틀은 이제동을 4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김성현에게 돌아갔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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