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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김성현, KSL 첫 챔피언 타이틀 걸고 맞대결

김기자2018-09-04 12:14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의 출범 시즌 첫 결승전서 이제동과 김성현이 첫 KSL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맞붙게 됐다.

지난 주 진행된 KSL 4강 경기에서 이제동은 정윤종을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4:0의 세트 스코어로 결승 진출권을 따 냈으며 김성현은 접전 끝에 4:2로 김민철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프로토스의 향연이었던 16강 대진에서 비교적 소수였던 저그와 테란이 KSL 첫 결승을 장식하게 됐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시절부터 선수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 이제동이 첫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쥘지, 아니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이름을 올린 김성현이 우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SL 결승전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9월8일 오후 4시30분에 진행된다. 결승전 입장권은 판매 시작 후 빠른 시간안에 매진 되며 KSL 첫 결승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결승전 티켓을 현장에서 수령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한국에서만 특별 제작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을 선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결승전 현장에서는 경기 종료 후 HyperX의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 등 다양한 선물들 역시 아울러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KSL은 블리자드가 직접 운영하는 전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크래프트 프로 선수들이 대결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다.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KSL은 올해 두 개의 시즌으로 운영되며, 전세계 e스포츠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된다. 

8일 출범 시즌 결승전을 비롯, KSL의 모든 경기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한국어(www.twitch.tv/starcraft_kr)와 영어(www.twitch.tv/starcraft)로 생중계되며 KSL 대진표, 조별 일정, 지난 경기 결과 등 KS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롭게 개선된 공식 웹사이트(ksl.starcra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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