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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엔진 멈춘 모터스포츠, e스포츠로 새로운 가능성 확인

이한빛2020-03-24 06:41

인기 레이싱 종목이 코로나19로 인해 e스포츠로 대체 진행됐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 중 하나인 포뮬러 원(이하 F1)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온라인으로 가상 그랑프리 대회를 진행했다. 트위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르노 F1 소속의 중국 드라이버 관유 저우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F1가 그랑프리 대체 이벤트로 버추얼 그랑프리를 진행한 이유는 코로나19의 확신 때문이다. 4월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F1 상하이 그랑프리는 지난 2월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고,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를 비롯해 모나코 역시 취소를 발표했다. 결국 그랑프리 일정에 차질이 생긴 F1 측은 바레인 그랑프리 대신 버추얼 그랑프리를 도입했다.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는 만큼 공식 챔피언십 포인트는 부여되지 않는다.

전미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 나스카(NASCAR)와 폭스 스포츠 역시 취소된 레이싱을 대신해 '아이레이싱'을 활용해 프로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데일 언하트 주니어, 카일 부시, 데니 햄린 등 유명 드라이버가 다수 참가했고, 데니 햄린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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