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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

김기자2020-03-10 15:15

2021년에 개최될 예정인 파타야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들어간다. 

아시아e스포츠연맹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파타야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이하 AIMAG)'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올림픽평의회(OCA)가 주최하는 AIMAG는 아시안 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스포츠 대회다. 2013년 인천에서 열렸고, 2017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진행됐다.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아시안 대회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 이어 2021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이 두 번째다. 

2013년 인천에서 열린 대회서 처음으로 e스포츠 종목이 채택됐으며 스타2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금메달, 이영호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2서는 김현진과 배재민이, 스페셜포스와 리그오브레전드서는 '대회하러왔다'와 kt 롤스터 불리츠가 금메달을 휩쓸었다. 

2021 AIMAG 조직위원회 위원장 다토 세리 차이아팍 시리왓은 "우리는 OCA와의 이야기를 통해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는 e스포츠 종목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2021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AIMAG는 2021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AESF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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