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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범하는 '콜 오브 듀티 글로벌 리그', 8번째 시드 팔렸다

이한빛2019-08-09 11:07

콜 오브 듀티 글로벌 리그의 8번째 시드가 판매됐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인 바비 코틱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 글로벌 리그'에서 8개의 팀 시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콜 오브 듀티의 리그 이름, 그리고 8번째 팀이 시드권을 구매했다는 새로운 정보가 나온 것. 또한 내년에 개막하는 출범 시즌부터 홈앤어웨이 방식의 도시 기반으로 경기를 개최할 것이란 사실 또한 확인됐다. 뉴욕, 로스 엔젤레스, 미네소타, 댈러스, 토론토, 애틀란타, 파리 등 7개 도시에 이어 새로 시드를 구매한 도시와 투자 그룹의 디테일은 밝혀지지 않았다. 

컨퍼런스 콜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분기에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하면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또한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 모던 워페어의 발매는 콜 오브 듀티를 이전보다 더 큰 규모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드를 구매한 미네소타의 와이즈 벤쳐는 미식축구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훈련 시설 부근에 e스포츠 경기장을 건설할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에 참여한 도시들도 대거 콜 오브 듀티에 참여해 내년에 막을 올릴 창단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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