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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스트리트파이터5' 국내 최강자 가린다

김기자2019-08-01 09:22

아프리카TV가 캡콤(Capcom)과 함께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5'의 국내 최강자를 가린다.

아프리카TV는 1일 스트리트파이터5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도쿄게임쇼(이하 TGS) 2019 스트리트파이터5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10일 개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스트리트파이터5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일까지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bj.afreecatv.com/retro)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64명)으로 마감한다.

참가자들은 8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엘후에고’에서 64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대회는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강까지는 3판2선승제, 결승은 5판3선승제다. 전 경기는 아프리카TV(afreecatv.com/retro)에서 생중계된다.

상위 3명에게는 9월 13일 개최되는 ‘TGS 2019 스트리트파이터5 국가대항전’ 본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소정의 상금과 항공권 및 숙박료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를 제공한다. 본선 상금 규모는 100만 엔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베트남·태국 등에서 선발된 3개 팀이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오락실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한 ‘고인물 게임대전’, 인기 게임 BJ들이 참여하는 ‘BJ 멸망전’ 등 다양한 캐주얼 e스포츠 리그를 선보이며 e스포츠 리그 종목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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