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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 FUTURES, 오토체스-철권 예선 1,600명 몰려

김기자2019-05-10 11:01

OGN의 신규 e스포츠리그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 Phase1' 도타 오토체스와 철권7 종목 예선 참가 접수에 1,600여명이 몰렸다.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 Phase1'은 e스포츠 리그로 잠재력 있는 다양한 종목을 발굴, 육성, 성장시키는 OGN의 신규 e스포츠 브랜드다.

24일부터 본선 방송이 시작되는 'LG 울트라기어 FUTURES P1'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철권7’, 중국 드로도(영문:Drodo, 중국명:거조다다) 스튜디오의 ‘도타 오토체스’, SEGA Games의 ‘뿌요뿌요 e스포츠’까지 3개 종목으로 시작된다. 그 중 5월에 시작되는 ‘도타 오토체스’에 총 1,500여명이 예선 참가 지원했고 ‘철권7’ 종목은 110명이 몰리며 시작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도타 오토체스’ 종목의 본선에 오를 참가자는 총 32명으로 예선 참가 접수자 대비 본선 경쟁률은 47대1이다.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몰린 관계로 오프라인 예선은 접수가 종료된 6일 자정 기준으로 만 12세 이상, 랭크 ‘비숍’ 이상 중 상위 160명을 선발한다. 12일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를 인원은 총 32명으로 본선은 29일부터 진행된다.

110명이 지원해 14대1 경쟁률을 보인 ‘철권7’ 종목은 15일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8명을 선발한다. 17일~19일에 진행되는 본선에는 8명의 예선 통과자와 8명의 초청선수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OGN은 TV채널과 온라인을 통해 'LG 울트라기어 FUTURES P1'의 본선 모든 경기를 방송한다. 24일 오후 6시부터 '철권7'을 6주간 녹화 중계하고, 29일 오후 6시부터 '도타 오토체스'를 7주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철권7의 중계는 각종 e스포츠 대회와 모바일 퀴즈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잼오빠’ 서경환 캐스터와 1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철권 스트리머 아빠킹, 각종 게임 해설로 활약하고 있는 정인호 해설이 맡았다. 도타 오토체스 종목은 ‘소림좌’ 정소림 캐스터와 함께 오성균, 정인호, 마스카 해설로 중계진이 짜였다.

'LG 울트라기어 FUTURES P1'은 CJ ENM 게임 채널 OGN이 주최 · 주관하며 LG전자의 고성능 게이밍 통합 브랜드 ‘LG 울트라기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고 국내에 비디오게임기 PlayStation®을 공급하는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플랫폼 파트너로 함께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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