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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왕자영요 KCC, 7월 10일 서울서 개최

김기자2019-05-06 03:24

왕자영요로 진행되는 월드 챔피언 컵이 오는 7월 10일 서울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텐센트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왕자영요 월드 챔피언 컵(이하 KCC)을 오는 7월 10일부터 한국의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3회차를 맞는 KCC는 중국 왕자영요 프로리그인 KPL 스프링 상위 6개 팀, 한국 대회인 KRKPL 6개 팀이 참여하며 추가로 참가하는 지역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텐센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KCC는 전 경기를 중국에서 진행했는데 올해는 서울과 말레이시아, 중국 센젠으로 나눴다. 가장 먼저 그룹 스테이지를 서울에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여기에서 살아남은 팀이 대결하는 녹아웃 스테이지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최종 결승전은 8월 10일 중국 센젠으로 확정했다. 

이 대회 총상금은 1,600만위안(한화 약 27억원)이며 우승팀에는 총상금의 42%인 672만위안(한화 약 11억 6,500만원), 준우승팀에는 256만위안(한화 약 4억 4,300만원)이 주어진다. 전 경기는 VSPN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벌어진 두 번의 대회는 중국 팀인 QG 해피와 히어로 电竞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텐센트.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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