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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황제’ 임요환, 한국포커협회 홍보대사 맡는다

포모스2015-01-14 16:37

 



 








 
임요환이 새로 설립된 한국포커협회 홍보대사를 맡아 주목된다.

한국포커협회(이하 KPA)는 국내 포커의 대중화와 인식개선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오는 21일 창단식을 앞둔 신생 조직으로 알려졌다. 세계 포커 대회 우승자 출신의 케빈송(케빈송 월드 대표)이 협회장을 맡았으며, 임요환은 현재 KPA 홈페이지에 홍보이사로 표기되어 있는 상태다.

비 사단협회 형식으로 시작하는 KPA는 국내 법조계, 관광관련 산업 및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프로포커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며, 이 과정에서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한 임요환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으로 보인다.

KPA는 향후 대중들에게 스포츠로서 즐길 수 있는 포커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이벤트와 토너먼트형식의 포커 대회를 개최해, 현재 세계적인 포커대회를 국내에 유치할 계획이다.

케빈송 KPA 협회장은 “국내포커의 대중화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두뇌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포커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사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대중과 관련된 모든 전문가와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포커협회 창단식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포커협회 사이트(http://koreapoker.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대중도 참여 가능하다.




 





KPA 홈페이지에 올라온 임요환의 인사말.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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