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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분석데스크 3명, 해설진으로 합류한다

김기자2020-03-24 14:24

LCK 스프링 분석 데스크서 활동했던 '와디드' 김배인과 '리라' 남태유, '빛돌' 하광석이 해설진에 합류한다. 

25일 LCK 스프링이 온라인으로 재개하는 가운데 분석 데스크에서 활동했던 '리라' 남태유, '와디드' 김배인, '빛돌' 하광석 해설이 한국어 중계진에서 활동하게 됐다. LCK가 온라인 진행과 함께 하루 2경기에서 3경기로 늘어나면서 생긴 조치다. 

글로벌 중계진은 'LS' 니콜라스 데세사레, 캐스터 'Atlus' 맥스 앤더슨, 'Brendan' 브랜든 발데스이 한다. 최근에 합류한 'EGym' 브라이스 폴의 경우에는 한국으로 들어와 비자를 받은 뒤 호주로 잠시 돌아갔는데 변수가 생겼다. 

현재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자국민의 출국을 전면 금지하면서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 국제선이 끊겼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가는 직항은 거의 폐쇄됐고, 싱가포르와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경유하는 티켓은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브라이스는 출국 전날 예약했던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와디드' 김배인이 글로벌 해설진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라이엇게임즈는 "'EGym' 브라이스가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지만, 원격 해설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고 말했다. 해설진 맥스도 "브라이스를 데리고 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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