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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中 스마트폰 업체 오포, 글로벌 파트너사 합류

김기자2019-09-30 11:21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OPPO)가 10월 개막하는 롤드컵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다. 

라이엇게임즈는 30일 SNS을 통해 스마트폰 업체인 오포가 롤드컵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포는 2024년까지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국제 이벤트 대회(올스타전, 롤드컵 등)에서 공식 글로벌 스마트폰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오포와 함께 롤드컵 MVP를 선정, 발표한다. 또한 오포 캠(OPPO Cam)이라고 해서 롤드컵 기간 동안 코스프레부터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오포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할 예정이다. 

오포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브라이언 쉔은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이며 리그오브레전드는 최근 많은 젊은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됐다"며 "소비자 중심 브랜드인 오프는 항상 청소년 등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롤드컵 글로벌 파트너 합류는 회사로서 큰 변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이들과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광둥성에 본사가 위치한 오포는 음향기기를 전문 기업으로 출발했으며 2008년부터 스마트폰 제조에 뛰어들었다. 오포의 부사장이 따로 회사를 설립한 곳이 원플러스이며 현재 프나틱 공식 스폰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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