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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JDG-TES 참가'...LPL 롤드컵 선발전, 금일 시작

김기자2019-09-07 09:41

LPL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번 시드를 뽑는 선발전이 금일(7일) 시작된다. 

LPL 롤드컵 지역 선발전은 서머 결승전이 열린 중국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이틀 간 진행된다. 다른 지역과 달리 LPL 지역 선발전은 3팀이 참여하며 스프링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인빅터스 게이밍(IG)과 징동 게이밍(JDG)이 1라운드서 맞붙는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최종 라운드서 TES와 롤드컵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IG의 경우에는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리닝 게이밍(LNG)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선발전으로 내려왔고, JDG의 경우에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서머 결승전에 올라간 덕분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14년부터 시작된 LPL 지역 선발전은 스프링, 서머 우승팀, 서머 2,3위 팀이 참가해 롤드컵에 진출하는 3개 팀을 선발했다. 2015년에는 챔피언십 포인트로 1개 팀(LGD 게이밍), 선발전에서 2개 팀을 뽑았다. 

2016년부터 3번 시드를 선발하는 현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아이메이(현 비리비리 게이밍)은 선발전 최종전서 명승부 끝에 WE를 3대2로 제압하며 승격팀이 롤드컵에 진출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WE와 에드워드 게이밍(EDG)가 3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올해부터 LPL은 3번 시드 팀도 플레이-인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게 된다. 

한편 1라운드에 출전하는 IG는 정글러 '닝' 가오 첸닝 대신에 '리얀' 루주에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JDG는 '카나비' 서진혁이 주전으로 경기에 나선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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