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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미시', LCK 떠나 100씨브즈 GM 합류

김기자2019-09-05 06:43

LCK 글로벌 해설자인 '파파스미시' 크리스토퍼 스미스가 북미 100씨브즈 단장(GM)으로 떠난다. 

100씨브즈는 5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파파스미시'가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제너럴 매니저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00씨브즈는 "'파파스미시'는 4년 동안 LCK 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석가"라며 "그를 북미로 데리고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인 '파파스미시'는 LOL 오세아니아 프로리그와 중국 LPL 글로벌 중계진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 중인 '몬테' 크리스토퍼 마이클스의 추천으로 지난 2015년 6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1라운드부터 LCK에 합류한 '파파스미시'는 빼어난 분석력과 입담을 보여주며 LoL 최고 분석가로 자리매김했다. 

'파파스미시'가 합류하는 100씨브즈는 '뱅' 배준식, '썸데이' 김찬호가 속한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중반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퉜지만 8승 10패로 8위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파파스미시'의 합류로 100씨브즈가 감독 이하 강력한 리빌딩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파스미시'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까지는 중계한 뒤 북미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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