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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PO 레이스, 두 팀 남았다

김기자2019-08-15 10:11

마지막 주에 들어선 LPL 서머 플레이오프도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8개 팀 중에 6자리가 결정됐다.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인빅터스 게이밍(IG), 리닝 게이밍(LNG), WE, 징동 게이밍(JDG) 중에 2개 팀이 최종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막차로 합류할 예정이다.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진 LPL 서머 11라운드서는 '쿠로' 이서행, '애드' 강건모가 속한 비리비리 게이밍(BLG)이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2대0으로 꺾고 6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11승 4패(+11)로 4위를 차지한 BLG는 8강으로 가서 1라운드 승리 팀과 대결한다. 

아지르로 6번째 MVP를 받은 이서행은 경기 후 인터뷰서 아지르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현 메타에서는 아지르, 코르키가 좋다. 후반 메타다"며 "심성수 감독님의 지시도 있었지만 초반에도 이동기가 있는 아지르를 픽했다"고 말했다. 

펀플러스 피닉스는 12승 1패(+21)과 TES(11승 2패(+15)는 1, 2위를 기록 중이다. BLG에게 일격을 당한 RNG는 11승 3패(-1)로 3위에 올라있다. 롤드컵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EDG는 쑤닝과의 최종전서 승리하며 9승 6패(+7)로 5위, 플래시 울브즈 분석가 출신인 'Fluidwind' 취이하오를 감독으로 영입한 쑤닝은 8승 6패(+4)로 6위를 차지했다.  
▶ LPL 서머 플레이오프 레이스
7위 : 인빅터스 게이밍 8승 6패(+1) -> 로그 워리어스
8위 : LNG 7승 7패(0) -> 쑤닝
9위 : WE 7승 7패(-1) -> V5
10위 : JDG 6승 8패(-1) -> RNG

* 남은 경기 

나머지 2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IG, LNG, WE, JDG 중 최종전을 통해 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레이스에서 가장 유리한 팀은 스프링 우승팀인 IG다. 3연패를 당했던 IG는 정글러 '닝' 가오 첸닝 대신에 2군에서 올라온 'Leyan' 루주에가 활약하며 LGD 게이밍을 제압했다. 남은 경기도 하위권인 로그이며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로 향한다. 만약에 패한다면 LNG와 WE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RNG와 최종전을 치르는 JDG가 가장 불리하다. 무조건 2대0으로 승리한 뒤 LNG와 WE가 패하길 기다려야 한다. 2대1로 승리한다면 0대2로 두 팀이 패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LNG와 WE는 2대0으로 승리하는 게 좋다. 다만 LNG는 쑤닝과 대결하지만, WE의 대결 상대는 하위권인 V5(5승 9패, -1)이며 현재 4연승으로 최고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서는 LNG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 캡처=LPL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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