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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힐리생', LEC 최초 개인 통산 2500 어시스트 달성

이한빛2019-08-11 00:21

'힐리생'이 유럽 리그 최초로 2,5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프나틱은 10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안 챔피언십 서머' 8주 1일차 경기에서 엑셀 e스포츠를 꺾고 시즌 11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엑셀전 전까지 2,499 어시스트를 올린 '힐리생'은 파이크로 '브록사' 리 신의 선취점을 보조하며 대망의 2,50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힐리생'은 이날 뛰어난 로밍과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기반으로 '브위포' 갱플랭크, '네메시스' 카시오페아, '레클레스' 코르키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을 만들었다. '힐리생'은 엑셀전에서 11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힐리생'은 2014년 1월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서 데뷔했고 2017년 12월 프나틱으로 이적하면서 꾸준하게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브록사'와 함께 움직이며 맵에 영향력을 미치는 '힐리생'의 능력은 다른 팀원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서머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는 원동력이 됐다.

LEC는 11일 8주 2일차 경기를 포함해 팀당 3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프나틱은 팀 바이탈리티-스플라이스-로그를 차례대로 상대한다. 유럽 최다 어시스트 기록 보유자인 '힐리생'이 서머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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