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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진에어, 리그 최다 22연패 기록 '수모'

김기자2019-08-10 23:13

진에어 그린윙스가 LCK 최다 연패인 22연패를 당했다. 

진에어는 10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7전 전패를 당한 진에어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연패를 22경기로 늘렸다. 진에어의 22연패는 지난 2017년 스프링서 콩두 몬스터가 기록한 21연패를 5시즌 만에 넘어서는 기록이다. 

올해 벌어진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LCK 스프링 2라운드서 2대1로 승리했던 진에어는 남은 5경기를 모두 패한 채 시즌을 마쳤다. 서머 시즌 들어서도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진에어는 담원 게이밍과의 1라운드부터 이어진 세트 22연패는 지난 젠지 e스포츠와의 1세트서 끊었지만, 경기 연패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했다. 

시즌 17전 전패로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도 넘어선 진에어는 LCK 처음으로 시즌 전패 위기에 놓였다. 지금까지 LCK서는 전패를 기록한 팀은 없었다. 스베누(2015년 서머)와 진에어(2019년 스프링)가 기록한 1승 17패가 지금까지 최소 승리였다. 

진에어의 정규 시즌 최종전이자 다음 상대는 그리핀이다. 

한편 LPL서는 비시 게이밍이 지난해 스프링서 기록한 14연패(다 전제 기준)가 최고 기록이다. LMS서는 화이 스파이더스(해체)가 2017년 스프링서 14전 전패를 당한 바 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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