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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킹존, 최근 이슈 관련 입장 밝혀 "롤챔스쇼 이후 루머는 사실 아니다"

박상진2019-08-07 22:38


팀 내부 문제로 이슈가 됐던 킹존 드래곤 X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킹존 드래곤 X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이슈된 구단 내부 운영에 대해 공지했다. 

이 글에서 킹존 드래곤 X는 "지난 8월 2일 13시, 네이버 스포츠의 라디오 방송 '롤챔스쇼' 방송 이후로 커뮤니티에 확상된 루머 및 근거없는 기사는 당사와 관련이 없거나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킹존 드래곤 X의 전신인 롱주 게이밍 소유주였던 쑤닝과 현재 킹존의 금전적 연관성 이슈와 함께 팀 내부 상황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이어 킹존은 "당사는 선수가 남은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 롤드컵 진출 및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롤드컵을 앞둔 지금은 팀에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밝힌 킹존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팀을 흔드는 행위는 지양해주길 바라며, 무분별한 악성 루머 유포 및 생산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참가팀인 킹존 드래곤 X는 서머 초반까지 리그 선두에 나섰지만, 이후 경기력 급락에 이어 4연패를 거두며 7위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떠오른 내부 이슈로 지난 주말부터 킹존 내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킹존 드래곤 X는 내일인 8일 진에어 그린윙스와 대결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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