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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해 좋은 콘텐츠 만들겠다" 롤챔스 미디어데이 질의응답

이한빛2019-01-11 14:06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LCK)' 미디어데이가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OL파크에서 열렸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첫 롤챔스인 만큼 이목이 집중됐고, 발표 후 질의응답에 라이엇 게임즈 구기향 홍보총괄, 오상헌 사업총괄, 이민호 방송총괄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중계 플랫폼에 OGN-스포티비가 없는데 앞으로 진입 가능성이 있는지
-오상헌: 활발하게 논의해왔지만 시작부터 같이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스포티비 게임즈 같은 경우는 다른 형태의 협력을 논의 중이다.

▶지난 롤드컵부터 보안이 강화됐는데 이번 롤챔스에선 어느 정도의 보안을 유지할 것인가
-이민호: 보안 검사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은 숙지하고 있다. 확정적으로 나온 내용은 아직 없다.

▶롤챔스 영문 중계 플랫폼에서도 트위치가 빠지는 것인지
-오상헌: 영문 중계의 경우 페이스북과 트위치 중계는 확정이다. 국문 중계는 현재 미정이다.

▶자체 영상 콘텐츠 팀을 보유한 만큼 경기 외 사이드 컨텐츠를 제작 및 송출할 계획이 있는가
-오상헌: 사이드 컨텐츠에 대한 의지가 많고 준비 중에 있다. 지금은 라이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이트 컨텐츠는 스포티비와 논의 중이며 협력하고 있다. 다른 프로덕션들과도 협력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갈 생각이다.

▶보이스 프로그램 문제가 퍼즈가 잦았는데 대책이 있는지
- 오상헌: 자체적인 인터카운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팀 오디오 및 녹화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우려하신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함께 하는 김민아 아나운서와 얼마나 함께 할 계획인가
-이민호: 분석 데스크에는 JTBC 김민아 아나운서와 1년간 함께 할 생각이고, '빛돌' 하광석이 고정적으로 활동할 생각이고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캡틴잭' 강형우이 돌아가면서 활동할 생각이다. 

▶롤챔스도 프랜차이즈로 갈 계획이 있는지 
-이민호: 염두해두고 있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화는 리그 모델을 전반적으로 바꾸는 것이고, 참여하는 팀들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다짐이기 때문에 최적의 타이밍을 보고 있다. 당장 언제 할 것이라는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

▶티켓 판매 방식 및 시간을 변경한 이유가 있는가
-이민호: 큰 이유가 있진 않다. 롤드컵에서 도움을 준 인터파크 팀과 최적의 상황을 논의해서 나온 결과다. 팬들에게 더 좋은 방식이 있다면 판매 시점과 수량 등은 조절 가능한 부분이다.

▶SNS채널을 라이엇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 있는지
-이민호: 롤챔스 전용 SNS계정을 통해서 컨텐츠를 생산할 생각이 있다. 이후는 후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

▶영문 해설진이 발표가 됐다. 스냅 콘텐츠에 영어 자막을 달아서 글로벌 팬들을 수용할 생각이 있는지 
-오상헌: SNS 영문 채널로 운영할 생각이고 콘텐츠에 영어 자막을 달 계획이다. 분석 데스크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지만 동시 통역을 제공할 것이다.

▶암표에 대해 강구해둔 대책이 있는가
-이민호: 암표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고, 인터파크 측과 암표 구매자들이 프로그램을 써서 일괄 구매를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현재까진 이상 징후가 보이지 않았따. 앞으로도 신경 써서 암표 없이 팬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볼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구기향: 티켓 같은 경우 1인이 구매할 수 있는 티켓 갯수가 제한되어있다. 인터파크에는 기술적으로도 이상 징후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것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은행하고 2020년까지 함께 하게 됐다
-구기향: '스무살우리'라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는 브랜드이다. 브랜드 느낌 뿐 아니라 우리은행 자체에서 e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었다. 다방면에서 양 회사가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이민호: 우리은행 같은 큰 기업과 같이 하게 되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스무살우리'라는 브랜드가 롤챔스와 잘 버무려서 상호간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종로│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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