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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라이엇과 e스포츠 회사 설립"…中 언론 보도

김기자2019-01-09 17:21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가 e스포츠 합작 투자회사를 설립한다. 

중국 미디어인 36KR은 소식통을 인용해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가 10일 중국 상하이에 새로운 합작 투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CEO는 텐센트의 IEG 리그오브레전드 책임자인 '바비' 진이보와 라이엇게임즈 차이나 책임자인 '레오' 린성이 공동으로 맡을 예정이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가 만든 합작 회사는 대회 운영, 관리, 경기장 및 머천다이징(MD) 상품 뿐만 아니라 LoL 국제대회와 다른 e스포츠 대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차기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의 새로운 게임도 포함된다. 

텐센트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LPL) 경기장을 상하이 푸동서 홍차오로 이전한다. 경기장을 이전하는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합작 회사 설립과도 연관된 걸로 보인다. 또한 라이엇게임즈는 차후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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