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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vs H2k 개막전' 유럽 LCS, 스프링 조 편성 발표

김기자2017-01-11 11:56


유럽 LCS가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각)부터 시작되는 유럽 LCS 스프링은 양대 리그로 진행된다.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G2e스포츠와 챌린저 시리즈를 통해 올라온 미스핏츠, 자이언츠 게이밍, 팀 로캣, 프나틱이 속했고, B조에서는 팀 바이탈리티와 스플라이스, 오리진, H2k,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들어갔다. 

대회 방식은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은 두 번의 경기를 치르며 다른 조와는 한 번 대결한다. 포스트시즌은 각 조 상위 3개 팀이 참가하며 조 1위팀은 곧바로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각 조 최하위 팀은 승격강등전으로 내려간다. 

지난 시즌까지 2전제로 진행됐던 유럽 LCS는 이번 시즌부터는 3전 2선승제로 치를 예정이다. 

20일 새벽 1시 진행되는 개막 주차에서는 오리진과 H2k, G2e스포츠와 프나틱이 대결하며 21일에는 미스핏츠와 자이언츠 게이밍,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 팀 바이탈리티, 22일에는 팀 로캣과 G2e스포츠, H2k와 스플라이스가 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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