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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 ‘크라이’ 해성민 영입...”다양한 방향으로 발전”

최민숙2016-03-09 08:57

 
ROX가 새로운 식스맨으로 미드 라이너 ‘크라이’ 해성민을 영입했다.
 
97년생인 해성민은 올해 스무 살로, 2015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인 KeG에 부산 대표 원거리 딜러로 출전해 LoL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솔로 랭크에서는 ‘닭쳐’라는 아이디로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ROX는 기존의 식스맨 ‘실프’ 이재하가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 내년 2월 25일까지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아마추어 중에서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다가 해성민을 선발했다. 해성민은 예전에 ROX 입단을 희망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 미드 라이너로 합류하게 됐다.
 
ROX가 미드 라이너 식스맨을 찾은 것은 전략적 가치에 중점을 둔 선택이었다. 전략 변화를 가장 폭넓게 줄 수 있는 포지션이 미드라는 것.
 
정노철 ROX 감독은 “해성민이 팀에 들어온 지 며칠 되지 않아 정확한 성향 파악이 어렵지만,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알고 있다. ‘쿠로’ 이서행 선수와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낯을 많이 가려서 조용하게 지내는데 본인 말로 친해지면 활발한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우리팀 특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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