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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2 선수 '인컨트롤' 조프 로빈슨, 지난 토요일 급성 질환으로 사망

박상진2019-07-22 14:06


전 스타크래프트2 선수이자 해설가 겸 스트리머로 활동했던 '인컨트롤'  조프 로빈슨이 세상을 떠났다.

22일 조프 로빈슨의 SNS 계정을 통해 그의 사망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SNS 계정에서는 "엄청난 슬픔과 함께 토요일 조프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알립니다. 그의 가족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관련 일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사생횔 보호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조프를 기리거나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한다면 그가 사랑했던 '서던 캘리포니아 불독 레스큐'에 기부를 제안합니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조프 로빈슨의 계정은 "조프는 많은 커뮤니티 내에서 굉장히 사랑을 받았고, 그가 원했을대로 일이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가족들이 준비가 됐을 때 그에 대한 추억의 말을 나눌 예정이다. 그의 사랑과 웃음을 본보기 삼아 오늘을 살아나가자"며 이야기를 맺었다.

그가 생전에 선수로 활동했던 스타크래프트2 개발사인 블리자드 역시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SNS을 통해 "모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팀은 인컨트롤의 부고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조프와 그를 사랑한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친구, 동료, 가족의 일원을 잃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조프가 그 일부였기 때문에 더 나아졌습니다"고 밝혔다.

조프 로빈슨은 생전 이블 지니어스 팀에서 스타크래트트2 선수였고, 이후 해설과 스트리머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조프 로빈슨은 e스포츠 이외에도 RPG 등 다양한 게임 분야에서 넓게 활동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박상진, 이한빛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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