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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019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1 18일 개막

박상진2019-04-18 09:05


2019년 첫 단기 대회인 GSL 슈퍼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2019 마운틴듀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슈퍼 토너먼트 시즌1(이하 GSL 슈퍼 토너먼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매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WCS(World Championship Series) Korea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간 총 2회로 진행된다.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WCS 포인트 총 7,500점과 총상금 3,000만 원이 걸려있다. 단기 대회지만 WCS Korea 포인트가 높아 연말에 예정된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GSL 슈퍼 토너먼트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먼저 시드권자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1’ 우승자인 조성주(Maru)와 준우승자인 김도우(Classic) 2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또한, 지난 8일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박령우(Dark), 김준호(herO), 고병재(GuMiho), 이병렬(Rogue) 등 총 14명의 선수가 참여해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18일과 19일에는 '2019 마운틴듀 GSL 시즌1 코드S'의 우승, 준우승자와 인텔이 개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 시즌13 카토비체 스타크래프트2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 간의 크로스 매치가 예고되어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에는 GSL 시즌1의 우승자 조성주(Maru)와 IEM 카토비체의 준우승자 김대엽(Stats)의 경기가 진행된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GSL 시즌1의 준우승자 김도우(Classic)와 IEM 카토비체의 우승자 어윤수(soO)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전 경기 모두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상위 라운드로 진출한 기회가 단 한 번뿐인 싱글 토너먼트 방식인 만큼 선수들의 기량과 미리 준비해 온 전략들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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