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스타크래프트2

'렉스' 레이하오첸, 진에어 스타2 팀 합류

김기자2019-04-04 09:28

'렉스' 레이하오첸이 진에어 그린윙스 스타2 팀에 합류했다. 

레이하오첸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에어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진에어에 합류하게 되서 매우 행복하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에 진에어에 합류한 '렉스'는 과거 플래시 울브즈와 라이벌 관계였던 화이 스파이더스(해체) 출신이며 저그가 주 종족이다. 

'렉스'의 진에어 합류가 가능했던 이유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스타2 프로리그인 '차이나 팀 챔피언십' 때문이다. 진에어는 이 대회에 참가하는데 규정 상 중화권 선수를 영입해야했다. 대만 1인자라고 평가받는 '하스' 케유펑이 J팀으로 가면서 '렉스'가 진에어에 합류하게 됐다.

'차이나 팀 챔피언십'은 14일부터 7월까지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9만 위안(한화 약 1,520만원)이 주어진다. 인빅터스 게이밍(IG), 진에어, 뉴비, 플레이어1, 사이스톰 게이밍, TS 게이밍, 팀 LP, 오션 게이밍이 참가한다. 

각 팀에는 한국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백동준이 뉴비, 플레이어1에는 원이삭과 정명훈, 김준호와 강민수가 TS 게이밍, 주성욱은 오션 게이밍, 팀 LP에는 김준혁과 조지현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미지='Rex' 공식 페이스북.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