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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가족이 모였다!' 박령우-김도우-이신형-어윤수, 16강 같은 조

김기자2017-02-01 20:45


박령우가 이야기한 '패밀리' 시나리오가 현실로 이뤄졌다. GSL 코드S 시즌1 코드S 16강서 전 SK텔레콤 T1에서 한솥밥을 먹은 박령우, 김도우, 어윤수, 이신형이 한 조에 속했다. 

1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16강 조지명식을 통해 조 편성이 마무리 됐다. 

시작부터 화제가 된 조는 B조였다. '패밀리'를 강조한 박령우가 먼저 김도우를 지명했다. 김도우는 TeS게이밍 '령' 김동원을 선택하면서 시나리오가 무산되는 듯했지만 김동원이 어윤수를 데리고 오면서 가능성을 열어뒀다. 

4명 중에 3명이 SK텔레콤 출신 선수가 들어간 가운데 마지막 한 번 더 시드권을 행사한 전태양이 김동원과 이신형을 바꾸면서 SK텔레콤 출신 선수들끼리 한 조에 들어가는 진풍경이 만들어졌다. 

1번 시드를 얻은 전태양은 A조서 한이석, 한지원, 스플라이스 김대엽와 대결한다. C조에서는 김준호가 진에어 조성호를 먼저 골랐다. 이어 지명된 이동녕은 GSL 끝장전서 0대11 수모를 당했던 이신형을 선택해 리매치를 완성시켰지만 김동원과 바뀌면서 복수전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D조에서는 진에어 김유진, 황규석, 더스트 게이밍 이재선, 진에어 조성주가 들어가 상위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한편 GSL 시즌1 코드S 16강전은 오는 2월 8일 목요일부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16강 조 편성 결과 
A조=전태양->한이석->한지원->김대엽 
B조=박령우->김도우->이신형->어윤수 
C조=김준호->조성호->이동녕->김동원
D조=김유진->황규석->이재선->조성주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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