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스타크래프트2

변현우-이신형-박령우 등 IEM 시즌11 카토비체 본선행

김기자2017-01-30 23:59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카토비체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서버 예선이 마무리 됐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IEM 시즌11 카토비체 서버 예선서는 9명의 한국 선수와 3명의 해외 선수가 진출에 성공했다. 

먼저 한국 1차 예선서는 스플라이스 강민수가 한지원을 3대1로 꺾었고, 박령우도 이신형에 승리를 거뒀다. 최종전서는 한이석이 진에어 조성주를 3대2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했다. 

하루 뒤에 벌어진 2차 예선서는 이신형과 주성욱, 팀 엑스퍼트 변현우가 진출에 성공했다. 주성욱은 진에어 조성호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패자 1라운드부터 시작한 변현우는 어윤수와 한지원, 황강호, 고병재, 스플라이스 김대엽을 제압하고 가까스로 카토비체 행을 확정지었다. 

북미 예선서는 전태양과 김준호, 사이스톰 게이밍 방태수, 유럽 예선서는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 'ShoWTimE' 토비아스 시버, 'Serral' 주나 소타라가 티켓을 획득하며 해외 선수 자존심을 지켰다. 

서버 예선에서 승리한 12명의 선수들은 폴란드 카토비체 ESL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메인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나머지 48명의 선수들은 카토비체 현장에서 벌어지는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오프라인 예선 같은 경우에는 64명의 선수가 4개 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각 조 3명의 선수가 메인 토너먼트로 향한다. 

메인 토너먼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며 6명 4개조로 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며 2,3위는 12강서 경기를 진행한다. 

한편 IEM 시즌11 카토비체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서 열린다. 우승 선수에게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700만원)이 주어진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