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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스타2-LoL, 오프닝의 비밀은

김기자2016-12-21 12:59


한국에서 8년 만에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서 팬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된 것은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오브레전드(LoL) 오프닝이었다.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IEM 시즌11 경기 스타2와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을 앞두고 오프닝이 공개됐는데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은 '역대급 오프닝'이 만들어졌다며 손을 치켜세웠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오프닝을 ESL이 제작한 것으로 생각했다. 이유인 즉 지금까지 IEM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스타2와 리그오브레전드 결승 오프닝은 하루 만에 촬영과 편집을 마무리했지만 기대 이상의 영상미를 보여주면서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대회 결승 오프닝도 ESL이 촬영, 편집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해외 e스포츠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제작은 OGN이 담당했다고 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오프닝을 담당하는 OGN OAP팀이 제작했는데 하루에 8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오프닝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OGN 내부 관계자는 최근 포모스와 만난 자리서 "IEM 경기 오프닝을 우리가 제작한 것이 사실이며 OGN OAP팀이 많이 고생했다"며 "방송 30분 전에 편집본이 나올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좋은 오프닝이 나와서 다행이고, OAP팀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롤챔스 등 OGN 오프닝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미지 캡처=ESL 공식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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