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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G 그랜드파이널, 내년 1월 中 창저우서 개최

김기자2016-12-21 10:33


WESG(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그랜드파이널이 내년 1월 열린다. 

알리스포츠는 WESG가 약 7개월 간의 대륙별 예선을 마치고 내년 2017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창저우(常州)에서 그랜드파이널을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창저우 올림픽 체육센터는 창저우시 정부, 대공연장, 시민광장이 인접해있으며 창저우시에서 열리는 첫 e스포츠 대회다. WESG는 앞으로 창저우시가 e스포츠를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었다. 

이번 그랜드파이널에는 팀 디그니타스, 버투스 프로 등 전통 e스포츠 팀들이 진출했고, 팀 우크라이나, 팀 러시아 등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국가대표팀까지 참가를 확정지었다. 

대회 방식은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개 조의 각 1등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각 조별 2,3등은 다시 한 번 경기를 치러 승리자(팀)이 8강에 합류해 결승전까지 진행한다. 
 
한편 WESG는 알리스포츠가 주최하는 e스포츠 종합대회로 이번 초대 대회에서는 CS:GO, 도타2,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 등 4개 종목에서 총상금 550만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사진제공=WESG.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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