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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스프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개막 연기

김기자2020-01-30 15:10

LMS와 동남아시아리그가 통합된 PCS(LoL Pacific Championship Series)가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유로 개막을 연기했다. 

PCS를 운영하는 펀플러스와 가레나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5일이었던 스프링 시즌 개막 연기를 발표했다. 

주최 측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과 선수와 팀의 안전을 고려해 PCS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대회 지연에 대해 사과하며 최대한 일정을 정리해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CS 스프링은 LMS서는 ahq와 알파e스포츠, G-렉스, 홍콩 애티튜드, J팀, 말레이시아에서는 브르자야 드래곤즈, 필리핀서는 미네스키가 운영하는 리얍 e스포츠, 태국은 노바 e스포츠, 싱가포르는 리씨전스와 함께 LMS 매드 팀의 시드권을 인수해 창단된 탈론 e스포츠가 참가한다. 

당초 ahq e스포츠와 J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변수가 생기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PCS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숙소가 아닌 지역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러기에 대회 연기가 불가피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LPL은 2주차 경기부터 연기됐다. LCK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웃국가인 일본의 LJL 스프링은 아직까지 연기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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